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틴 벌랜더/선수 경력/2017년 (문단 편집) ==== 8월 ==== 8월 1일 논웨이버 트레이드 기간이 마감되었고 3일 곧바로 웨이버 공시 했지만 그를 원하는 팀은 아직 없다. 트레이드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은 휴스턴. 문제는 과연 디트로이트가 연봉 보조를 해줄 것인가 말 것인가의 여부일 것이다. 8월 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10K 2실점 6피안타 무사사구로 시즌 7승을 챙겼다. 8월 10일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8이닝 6K 무실점 1피안타 3볼넷으로 시즌 8승을 달성했다. 7월 3일 클리블랜드 전 대량 실점 이후 7경기 3승 2패 ERA 1.34의 압도적인 모습. 현역 투수 중 인터리그 최강자의 면모를 또 다시 뽐내었다.(15경기 선발 기준 .853의 승률로 1위, 2위는 .800의 [[클레이튼 커쇼]]) 또한 이 날의 경기로 3점대 평균 자책점에 진입했다. 8월 16일 텍사스 레인저스 전에 선발 등판했다. 2회까지는 자신의 최근 폼이 최고조에 달함을 보여주었으나 그 이후 텍사스 타선의 끈끈함과 3피홈런으로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6이닝 8K 5실점 8피안타 무사사구로 시즌 8패를 기록했다. 377번의 선발 등판 중 3피홈런 경기는 단 10번 뿐이었는데 2015년 이후 무려 6번에 달한다. 이번 시즌에는 그 반인 3번을 기록하고 있다. 8월 21일 최고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 LA 다저스를 8이닝 9K 1실점 2피안타 1볼넷으로 잠재우며 시즌 9승을 따냈다. 이 승리로 은퇴한 [[마크 벌리]]와 [[바톨로 콜론]]과 함께 인터리그 최다 승 투수에 올랐다. 8월 2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등판에 7이닝 8K 2실점 6피안타 2볼넷의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8월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나와 6이닝 9K 1실점 3피안타 1볼넷으로 시즌 10승을 수확했다. 통산 11번째 두 자리 승수, 이 경기에서 자신의 커리어 첫 타점도 때려내며 자신을 도왔다. 그리고 이 경기가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파일:Detroit bye.jpg|width=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